15미리 투명점보유리 두 컨테이너가 7월 1일 인천항에 도착하였습니다. 그런데 7월 2일 최대 200mm 장마 폭우가 쏟아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
인천항에서 송도신도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로 긴급으로 옮긴 후 별도 준비한 방수포를 덧씌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.
이같은 노력으로 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비 한 방울 맞지 않은 물품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.
언제나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(주)하나인터네셔널입니다.